1. 영광의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공동체를 이루어갑니다.
황폐해진 도시의 삶 가운데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예배당으로 나온 성도들에게 진리의 말씀과 풍성한 찬양과
기도를 통해 영적회복을 이루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예배의 감격을 맛볼 수 있는 영광스러운 예배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2.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예수님의 성숙한 제자들로 성장해 갑니다.
보채기만 하는 젖먹이 신앙인에서 나누고 베풀며 기뻐할 줄 아는
성숙한 예수님의 제자로 자라나, 경건의 능력을 실천으로
증명하여 교회와 성도의 영적 권위를 회복시키는
건강한 제자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3. 학원선교를 감당합니다.

정윤교회는 학교 설립자이신 송정윤 선생님의 뜻을 기리고
이어받아 교육을 통한 성경적인 인재양성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명칭도 “정윤”으로 세워 교회와 학교가 함께하면서 그리스도를 닮은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 학원선교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4. 세계선교와 이웃섬김을 이룹니다.

네팔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카자흐스탄, 터키, 중국, 세계각지에
협력선교사를 보내어 하나님이 명하신 선교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웃을 위해 마음과 재물을 드려 지역사회를 섬김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필요를 채우며 소통함으로 초대교회와 같이 세상으로부터 칭찬받는 전파공동체를 이루어 갑니다.

5. 다음세대를 살립니다.

10대와 20대는 복음화율 5% 미만으로 미전도종족과
같습니다. 한 학급에 믿는 학생이 불과 2-3명밖에 되지 않는 시대에, 영유아로부터 청년세대까지 이들에게 필요한 영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린 영혼들의 믿음과 하늘소망과 따스한 사랑이 자라도록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다음세대공동체를 이루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