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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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세대들로 충만한 사랑과 진리의 공동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행 2:17-18)


 

출산율 문제와 인구절벽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칼럼들은 이제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OECD 평균인 1.58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는 경제성장과 사회 구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주요원인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런 심각한 보고에도 놀랍지 않은 것은 실제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교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수의 한국교회들이 다음세대 문제로 고민합니다. 주일학교를 문닫은 교회들이 속출하고 있는데, 예장통합 교회의 약 20%가 코로나 이후 주일학교를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일부 교단에서는 전체 교회의 50% 이상이 주일학교가 없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2030년에는 한국교회 주일학교의 90%가 사라질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크리스찬타임스 기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윤교회는 2025년도의 목표를 “주님의 세대들로 충만한 사랑과 진리의 공동체”라는 주제를 잡았습니다. 젊은이들이 사라지는 시대이지만, 2025년을 원년으로 젊은이들이 교회 안에서 신앙교육을 받고, 그들만의 감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말씀으로 훈련받아 젊은 예수님의 제자들로 충만한 교회로 세워지길 소망하는 마음의 표어입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초대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을 경험합니다.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들려오고,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보이며, 각기 다른 언어로 말하는 성령강림의 체험을 합니다. 이전 세대들은 본 적 없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자 사람들은 경외심으로 바라보기도 했지만 어떤 이들은 이해하지 못하여 “다 놀라며 당황하여 ...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행 2:12-13) 새로운 세대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때 베드로가 회중들에게 위대한 오순절 설교를 합니다. “...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 주님의 세대들이 성령의 충만을 받아 각 세대 마다의 방식으로 성령의 일하심, 하나님의 교회됨, 복음전파와 예수의 제자됨을 드러낼 것이란 설교였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는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보여주는 주님의 세대들로 충만한 교회를 이루게 됩니다.

 

2025년 우리 정윤교회는 설립 40년(2024년)을 지나 새로운 40년의 첫 해를 엽니다. 새로운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은 성령의 충만을 받는 일입니다. 그리고 성령충만으로 주님의 세대, 특별히 청년세대들이 새로운 일들을 이루길 기도하며 지지하며 응원하고자 합니다. 오순절날 그들만의 방식으로, 그래서 다른 이들이 이해못하고 조롱까지 했지만 결국 성령의 위대한 일을 이룬 것처럼, 새로운 40년의 첫 해인 2025년 청년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성령의 임재를 드러내고, 예배드리고,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일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원년으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이 귀한 사명에 모든 정윤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윤교회 담임목사  _인사말_sign.png

학력  Degree

- 총신대학교 신학과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Th.M.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Min. 과정중

이메일  E-mail

coolccm1971@gmail.com

경력  Experience

- 정윤교회 담임목사
- 정윤교회 부목사(청년부, 고등부, 중등부)
- 충현교회 부목사(목양, 교육, 교재집필)
- 사랑의교회 부목사(목양, 훈련, 예배, 찬양, 강의)
- 대흥교회 담임목사(전)
- 총회교육공과집필, 기독교문화사역 ‘아이뮤직’ 대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