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12월 21일 소식
2025-12-20 14:29:03
박기혁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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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홀을 오픈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고”(삼상 3:4) Then the LORD called Samuel. Samuel answered, “Here I am.”

사무엘의 어린 시절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과 같이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성전에 누워 자던 사무엘에게 여호와께서 부르십니다. 그때 사무엘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대답하며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나아가 위대한 제사장으로 쓰임 받습니다. 이때 부르다라는 말이 카라라는 단어입니다. 이곳에서 예배드리는 다음세대들 또한 카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소명을 붙잡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라홀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곳을 들어오고 나오는 모든 이들이 여호와의 카라를 듣고 붙잡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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