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주일부터 주일 오후 이음예배가 드려집니다!
 

안녕하십니까! 1청년부 부장을 맡고 있는 박진원 집사입니다. 주일 오후 이음 예배를 통해 여러 세대가 함께 믿음으로 어우러지고 주께 예배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 듭니다.

특별히 이 일에 청년들이 앞장서 헌신함으로 이음 예배 가운데 말씀으로 인한 성령의 충만함과 예수님을 향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본 예배를 통해 청년을 넘어 온 공동체의 영적 갈급함이 채워지고 정윤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박진원 집사)
 

안녕하십니까! 2청년부 부장을 맡고 있는 이승호 집사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20~30대 청년들이 교회를 많이 떠났고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교회와 멀어져 돌아오기 어색해진 청년들이 이음 예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오던 오후 예배를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이음 예배로 드릴 수 있게 열어주신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이음 예배에서 청년들과 함께 예배하며 주님의 사랑을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승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