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는 수련회가 되게 해 주신 하나님과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하는 예배를 배우고 서로를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의 주제처럼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나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채워진 마음으로 우리 청년부가 다윗처럼 춤추는 세대, 멈출 수 없는 기쁨을 보이는 세대가 되길 꿈꿔봅니다. (최제연 청년)

이번 겨울 수련회를 통하여서 신앙이 더욱 더 회복되고 치유 받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찬양팀을 하게 되었는데, 첫날에 생각지도 않게 몸살이 걸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녁 집회 때 괜찮아져서 모든 것이 주님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기도회 할 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 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홍지연 청년)

2025년을 시작하는 1월,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과 [re-set]의 주제를 가지고 수련회를 다녀왔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의 자아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다는 고백과 함께 성령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님 속에서 1,2청년부가 함께 다양한 활동과 예배를 드리며 더욱 가까워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청년들의 삶 속에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여 더욱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게 성도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선중 형제)
 

비전 헌금을 시작합니다!

2025년 정윤교회 표어는 주님의 세대들로 충만한 사랑과 진리의 공동체입니다. 사도행전 2장의 말씀처럼 자녀들과 젊은이들이 흥왕하는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이를 위해 매달 첫 주 비전 헌금을 시작하려 합니다.
청년과 다음 세대를 지원하고 격려하며 필요한 교육 시설을 갖추어나가는데 쓰일 본 헌금에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믿음의 선배들의 사랑과 기도 가운데 우리 교회 주님의 세대들이 강하게 일어나는 한 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