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교구 원데이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아이 육아로 예배당에서 온전한 예배를 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 분들의 준비와 도움으로 예배당에서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프로그램 속에서 교제 나눔으로 서로를 알아가고 더욱 깊은 관계로 좋은 유대가 생성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참석하여 함께 소통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교구장님, 구역장님, 도움 주신 성도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은혜받고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재훈 집사)

이번 원데이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 언어라는 주제로 설교와 강의, 기타 독주, 레크리에이션, 그 밖의 다른 부부들과의 소통과 식사, 시간이 짧지만 매우 의미 있는 수련회였습니다.

고생해 주신 목사님, 교구장님, 구역장님, 장로님 등등 수련회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이 같은 시간이 또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한 성도)

유아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려왔지만, 아기를 돌보며 온전히 예배드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신혼교구 원데이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아기를 안심하고 맡기며 말씀과 찬양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과 정성껏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이런 은혜의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지혜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