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서 여름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해요”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함께 기쁨의 예배를 드리며, 아이들의 끊이지 않는 웃음과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부모님들의 보조교사 섬김을 통해 가정과 교회가 함께할 때 아이들의 신앙이 아름답게 세워진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만 예배하는 유치부 되기를 기도합니다. (유치부 이래형 집사)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과, 기도로 동역해 주신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성경학교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담대히 승리하는 작은 예수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유년부 박요한 목사)

하나님 은혜 안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후원과 기도로 동참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해요”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말씀 듣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며 제가 더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듯이 우리 역시 영혼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보냄 받았음을 기억하며, 많은 이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기를 다짐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초등부 전지연 집사)

수련회를 통해 고난을 마주할 때 세상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기억하며,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삶을 살고자 하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나아가는 고등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등부 류하솜 학생)

남아있는 중등부, 청년부 수련회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